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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이버보안 국제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(CAMP)를 발족했다. CAMP는 국제사회가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·협력하여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 35개국 47개 부처·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적 협의체이다.